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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리노베이션은 10년 이상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각종 인테리어 및 낡고 지저분한 마감들을 교체하는 것이다. 내력벽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실내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며, 비내력벽을 교체하거나 제거, 바닥 및 벽지 마감재 교체, 발코니 바닥 높이기, 타일공사, 페인트 공사 등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다.


침 실
집은 더위나 추위를 막고 쾌적한 환경에서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안정된 침실을 꾸미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냉난방 시설을 갖추는 것 외에 다른 방에 비해 독립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가족 각자의 프아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 만큼 가급적 현관이나 거실에 바로 면한 방보다는 공용공간과 조금 떨어진 곳, 2층집이라면 1층보다는 2층에 침실을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화장이나 옷을 갈아입는 행위, 독서 등 간단한 개인적인 취미까지 곁을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만약 침대 생활을 한다면 침대 외에 사이드 테이블, 화장대 등을 기본으로 놓을 수 잇어야 한다.
붙박이장을 설치하여 침실의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드레스룸을 만들어 의류 수납이나 화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침실내부에 욕실을 겸한 화장실을 두어 자녀나 손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과 구분하면 편리하다.
침실의 조명은 전체조명과 국부조명을 함께 설치하는 것이 좋고 문 옆과 침대 머리맡에도 스위치를 두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거 실
거실은 가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거나 텔레비젼을 보고, 따로 응접실이 없을 경우 손님도 접대하는 집의 중심 공간이다. 보통 넓은 평형의 주택이라면 식당이나 주방과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의 주택은 보통 식당을 겸한 리빙다이닝이나 주방을 겸한 리빙키친 형태의 거실이 많다. 그런데 거실에서 진정 가족간의 화합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라. 비디오를 볼때 영화같은 화면을 즐기고 싶어서지나치게 큰 켈레비전을 들여놓지는 않았는가? 한번 텔레비젼을 켜면 거기에 온 식구가 집중하다가 오느새 잘 시간이 되지는 않는가?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가구 배치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자. 쇼파를 배치할 때 일방적으로 텔레비젼을 향하는 방향은 피하도록 하자. 아니면 아예 텔레비전 테이블을 바퀴가 달려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해서 볼 때만 꺼내는 것은 어떻까? 아니면 과감하게 소파를 없애고 쿠션을 놓거나 티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카페처럼 꾸며보는 것은 어떻까? 가족 각자의 생활로 바쁜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나면 잠자기 전까지는 짧은 몇 시간이 남아있을 뿐이다. 이왕이면 얼굴을 맞대고 보낼 수 있도록 지혜를 짜보자.
거실의 위치는 채광이 좋은 남향이 가장 좋다. 그러나 조건이 그렇지 못하다면 조명기구를 써서 아늑한 분위기를 내도록 하자. 좋아하는 그림이나 잘 나온 가족 사진을 걸고 국부조명을 이용하여 비추어보면 어떨까? 많은 장식보다 오히려 단순하지만 마음을 끄는 개성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주 방
가사노동에서 가장 큰 시간을 차지하는 것이 음식을 조리하고 치우는 행위이다. 그런 만큼 주방은 주부에게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주방을 별도의 공간으로 독립시키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보통은 식당이나 거실과 바로 연계된다. 따라서 항상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조리과정에서 음식물이나 기름이 튀어 벽이나 바닥, 천장이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내화, 내수성이 잇는 재료로 마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전에는 집의 좋은 위치에는 주로 방이나 거실을 배치하고, 주방은 좀 후미진 곳에 두곤했다. 그러나 가족 중 가장 오래 집에 머무르는 주부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곳이 바로 주방이므로 아예 주방을 남향에 배치한다든지 하는 적극적인 활용도 시도되고 있다. 또한 주방은 주부의 개성에 맞게 편리하고 능률적인 형태가 되어야 한다. 집이 넓다고 꼭 주방을 독립시킬 필요는 없다. 주부의 성격상 요리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한다면 모르까 이왕이면 주방을 개방시켜 가족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중간중간 텔레비전도 볼 수 있는 배치도 고려해 볼 만하다.
또한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에도 맞는 주방을 꾸미자. 흙이 묻은 야채류를 다듬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씻어내기에도 편리해야 한다. 그러자면 주방옆에 수도가 있는 별도의 다용도실이 있는 것이 좋다. 곰국을 끓이거나 빨래를 삶을 때는 시간이오래 걸리므로, 다용도실이나 발코니에 별도의 조리대(휴대용 레인지라도)를 마련하는 것도 효율적인 이용방법이다.


화장실.욕실
가족의 수가 3인 이상만 되어도 아침마다 화장실이 바빠진다. 우리의 화장실 대부분이 세면대와 변기와 욕족 함께 있는 화장실 겸 욕실인 까닭도 크다. 그래서 화장실은 여유만 된다면 여러 곳에 두든가 화장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니면 작은 여유공간을 내어 세면대만 별도로 분리하는 것도 괜찮다. 그렇게 하면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나 식사 전에 손을 씻는다든지, 아이들이 무엇을 흘리거나 묻혔을 때 매우 편리하다.

화장실은 모든 방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위치에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현관에서 바로 화장실 문이 보인다든지 거실에서 화장실 드나드는 모습이 직접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 문은 화장실 안쪽으로 열리도록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노인이나 장애인이 있다면 안에서 열기 쉽도록 바깥쪽으로 열리도록 한다. 또한 변기에 세정기(비데)를 설치하면 보다 편리하고 건강에도 좋다. 화장실의 마감재는 방수가 되는 자재를 써야 하는데, 보통 타일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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