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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은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비해 살기에 불편합니다. 더구나 건축한 지 오래된 단독주택은 평면이나 마감재가 구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단독주택도 리모델링을 하면 아파트 못지 않게 살기 편한 주거 공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내부구조를 편리하게 만들고 산뜻한 집안분위기를 연출하는게 가능합니다. 한꺼번에 고칠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고쳐 나가도 됩니다.

단열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보온에 약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은 아파트 입주민보다 겨울에 추위를 쉽게 느낍니다. 그래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손대야 할 부분은 단열입니다.
외벽과 내부를 각각 나눠서 할 수도 있고 동시에 해도 됩니다. 단열효과는 외벽과 내부를 함께 해야 극대화되기 때문이지요. 굳이 하나만 택한다면 외벽단열이 효과적입니다. 내부단열 공사를 하고 나면 거주공간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열의 주재료는 스티로폴입니다. 외벽단열의 경우 스티로폼으로 외벽을 싸고 드라이비트 사이딩패널 벽돌 등으로 마감처리하면 됩니다.
외벽은 그 집의 얼굴입니다. 드라이비트나 색깔벽돌로 처리하면 모양을 낼 수 있습니다. 내부단열 역시 스티로폼으로 벽을 싸고 석고보드로 마감처리합니다. 하지만 도배지로 스티로폼을 싸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도배지가 찢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석고보드로 마감하고 그 위에 도배지를 바르거나 페인트를 칠하는게 효과적입니다.


방수

단독주택엔 비가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후한 느낌의 기와지붕을 그대로 살리고 싶으면 기와를 걷어내고 방수시트를 입힌 후 다시 기와를 얹습니다.
일반기와는 3년에 한번쯤 칠을 해야 제 멋을 낼 수 있습니다. 방수시트를 입힌후 구운 기와로 바꿔주면 영구적이지요. 기와 대신 아스팔트슁글로 바꾸면 심플한 느낌을 주고 방수 및 단열효과도 큽니다.
슬래브지붕에서 비가 샐 때는 기존의 시멘트를 깨고 시멘트와 방수액을 섞어 새로 바르는게 일반적입니다. 이 방법은 기존의 시멘트 갈라진 곳에 아무리 덧발라도 제대로 방수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수효과를 높이려면 우레탄방수가 좋습니다. 우레탄방수 때는 4번정도 발라줘야 제대로 방수효과가 난다. 처음에 도장할때 여러번 해주는게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거실 및 주방 개조

단독주택 거실은 같은 평형의 아파트보다 좁은 편입니다. 단독주택의 거실을 넓히는 방법은 발코니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콘크리트 지지대를 설치하고 3~4평의 공간을 발코니옆에 새로 내면 됩니다. 단독주택을 15평정도 증축하는 것은 해당 지자체에 신고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지지대 밑부분을 방수재로 마감처리하면 지면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제거하는데 제격입니다. 단독주택 주방은 음식냄새가 잘 안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주방을 고칠 때는 환기가 잘 되도록 하는데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합니다.
요즘 아파트에서 많이 채택하는 시스템주방을 단독주택에 적용하면 해결됩니다. 주방근처에 창이 없다면 창을 내서 음식냄새를 없애면 됩니다.
주방조명은 가능한 밝게 해야 합니다. 음식 만드는 공간인 주방이 어두우면 불결해 보이고 주방공간이 좁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화장실 및 욕실 손질

단독주택 화장실은 대체로 겨울에 춥습니다. 단독주택 화장실을 아파트 분위기로 바꾸려면 우선 화장실에 난방용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야 합니다.
거실바닥 밑에 설치된 보일러관을 빼내 라디에이터에 연결하면 화장실 냉기가 없어집니다.
욕조를 샤워부스로 바꾸면 욕실이 넓어 보입니다. 욕실바닥과 벽 타일 색깔을 같게 하는게 무난합니다.
세면기와 양변기도 타일컬러와 비슷하게 처리하되 가급적 밝은 톤이 좋습니다.
라디에이터를 설치한 욕실에는 습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환풍기 설치를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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