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신축 계획
  설계 검토 계획
  주택 시공 계획
  시공 체크 사항
  전원 주택 시공
  단계별 작업순서
  준공 체크 사항
 


전원주택은

 

자연을 그리워하고 인간본성이 구체적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자하는
실천으로 옮겨질 때, 그 꿈의 표현이 전원주택이다.

"도시를 벗어나 전원 속에 위치한 주택"의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흙내임, 나무의 숨결 등을 그리워하며
자연회귀의 본성을 실천하며 현실이 될 때,
그것의 표현이 전원주택인 것이다.


설계전 검토사항

 

1) 시작이 반, 설계가 중요하다.
2) 설계는 전문업체에 맡기자.
3) 훌륭한 건축주가 좋은 집을 짓는다.
4) 중간에 설계를 바꾸지 않는다.
5) 시공업체 선정도 중요하다.


배치계획








 

공사 때의 공사용 차량의 출입, 전기, 물의 사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
전면건물과의 거리는 일조 및 채광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 이때 동지를 기준으로 하여 최소 4시간(6시간이 이상적)의 일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과 정원의 면적은 적정한 균형이 필요하다.
(이론상으로 대지면적: 건물면적 = 1:3)
현관과 차고는 도로에서의 진입을 고려하여, 주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장래에 확장에 따른 증축문제를 고려한다.
옥외 가사 작업 공간 (장독대, 건조대 등)의 영역을 고려한다.
절대로 비싼 집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실별계획

 

실별 계획에서는 입주자 취향과 실생활의 기능을 중시한 평면설계가 중요하다. 거실은 가능한 한 밝게 하는 것이 좋다. 소파의 배열은 손님이나 주인 모두 현관문 쪽으로 면해 앉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

또한 침실은 현관문에서 가능한 한 먼 쪽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 대문이 현관과 가까우면 항상 다른 사람이 나타날까 무의식적으로 경계하게 되며 그 결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실의 방향은 북서쪽이 가장 좋다.

특히 북쪽으로 향하면 자기장이 뇌파를 끊임없이 자극, 신경질적이거나 비뚤어진 성격이 형성된다. 부엌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위치에 있으면 좋지 않다.
욕실 내부는 문을 열자마자 정면에 변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욕실 내부는 밝고 트인 느낌을 받도록 해야 한다. 하늘색, 복숭아색등 연한 욕실벽은 부부 및 가족의 화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집이 집의 구조나 인테리어를 바꾸는게 쉽지만은 않다. 이럴 경우 거울이나 칸막이를 이용하면 좋다.


고려사항

 

전원주택 건축을 전문업체에게 맡길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일단시공업체가 얼마나 많은 집을 지었는가를 살펴보는 일이다.
시공을 많이 하면할수록 노하우가 축적되며 훈련된 기술자를 많이 확보해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적어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해당업체에서 시공한 주택을 집적 찾아가 눈으로살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후관리 및 하자 발생 때 처리원칙과 책임문제를 계약서에 분명히 밝혀 두는게 좋다.
전원주택의 하자발생 때 보통 시행사에서 책임을 지게 돼있지만 시행사가 컨설팅 업체나 지주가 분양하는 경우 시공을 대행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축이 끝난 후 책임소재를 계약서상에 명시해야 나중에 입주자가 피해가 없다.
또한 계약 때 상세한 자재명세서를 받아두면 시공단계에서 업체와 건축비를둘러싼 마찰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목조주택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목조주택하면, 통나무주택을 연상하지만, 실은 목조주택과 통나무 주택은 전혀 다른 구조개념이며, 목구조 주택은 각 목재를 구조체로 지어진 건축물을 말하며 구조재로 사용된 목재의 규격, 크기 시공방법에 따라 통나무주택(log house),기둥 보 구조 주택(Post&Beam),경량 목 구조주택(Light Weight Wood Frame House) 등으로 구분된다.

이중에서 경량 목 구조주택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목조 주택이다. 북미 등 일본에서는 이 것을 자신들의 전통주택과 구분하기 위하여 2*4주택이라 부른다.
2*4란 것은 주로 사용되는 구조용 목재가 두께 2인치, 넓이 4인치의 각재를 사용하여 구 조 체를 만들고 그 위에 합판재 등 기밀도가 높은 소재들을 계속 덧붙이는 방식으로, 외장 재 등 치장마감을 원하는 취향대로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어 오늘날 가장 과학적으로 발전 된 건축양식이다.
북미 등 미국에서는 일반주택 거의가 이 방식으로 건축되고 있다.

즉 목조주택=2*4주택= 경량목구조주택이라는 등식은 최근에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시공방식을 요약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틸하우스

 

장점
- 화재, 지진, 태풍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 내부평면의 변경이 타 구조보다 쉽고 벽체 두께가 얇아 내부공간을 보다 넓게
- 활용할 수 있다.
- 시공기간이 짧고 단열성이 우수하다.
- 시공비가 저렴하다.

단점 :
- 신 공법으로 검증이 부족하다. 방음 및 진동에 정밀시공을 요한다
.


R&C 조

 

장점
- 내화성이 좋고 견고하다.
- 벽체와 지붕들을 일체형으로 시공

단점
- 시공기간이 길다.
- 내외장의 마감재 선택에 제한이 있고 시공에 따라 단열이 떨어진다.
- 곡선 등 구조체의 모양을 만들기가 어렵다.


조적조

 

장점
- 공사기간이 짧다.
- 시공비가 저렴하다.
-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단독주택 건축공법이 다.

단점
- 연약지반에서 균열의 우려가 있다.
- 곡선 등 구조체의 모양을 만들기가 어렵다.
- 단열, 방수등에 타 구조체에 비해 정밀 시공을 요한다.


향후전망

IMF 구제금융 이후 주춤했던 전원주택에 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서 조사,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중산층의 73.3% 정도가 전원주택으로의 이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전원주택의 수요 증가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조사는 다음과 같다.
아래에서 보다시피 선호하는 전원주택의 구조방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5%가 목조 및 통나무를 선호하고 있으며 조적식이나 석조는 41.3%가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희망하는 전원주택의 위치는 수도권 남부권인 용인과 광주가 5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수도권 남부권인 양평이 24.4%였다. 이는 과거 자연환경이 뛰어난 양평 등을 최적의 택지로 꼽았던 점과 비교했을 때 수요패턴의 큰 변화를 읽을 수 있게 한다.

다시 말해 이는 전원주택 수요자들의 입지 선호 패턴이 빼어난 자연환경 중심에서 편익시설 이용의 용이성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옹인이나 광주는 신도시에 위치한 각종 편익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지속적인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으로 인해 지가 상승의 여지가 높다.

한편 희망하는 전원주택 평수와 가격대는 30평대이하 1억7천5백만원, 40평대 3억4천3백만 원, 50평대 4억1천5백만원60평대 4억7천3백만원, 70평대4억9천1백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전원주택 희망가격의 평균 금액은 4억2천만원대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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